‘서면 위클리스타’가 분양을 앞두고 있다.
서면 위클리스타 관계자는 “저금리와 강력한 부동산 규제의 영향으로 오피스텔이 떠오르면서 모델하우스 오픈 첫 주에만 수만 명이 방문,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”며 “조만간 선착순 분양을 진행할 예정”이라고 전했다.
4일(토) 모델하우스를 오픈한 서면 위클리스타는 하루 100만여 명의 유동 인구가 오가는 서면(진구 부전동 226-1번지)에 조성한다.
1호선 서면역, 범내골역과 2호선 서면역, 전포역, 국제금융센터·부산은행역 등 총 5개의 지하철역과 인접하며, 부산국제금융센터(문현금융단지)와도 가까워 부전동과 문현동, 범천동, 전포동 등의 수요를 기대할 수 있다.
아울러 롯데백화점과 NC백화점, 태화백화점, 현대백화점, 서면지하상가, 서면1번가, 전포카페거리 등 서면의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편리하게 누릴 수 있고, 황령터널과 동서고가도로 등 광역 교통망을 통해 부산 내외로의 신속한 이동이 가능하다.
출처 : 데일리한국(https://daily.hankooki.com)